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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은 악마의 이빨을 가졌다

 안양광역신문사(aknews@paran.com)

 2011-08-12 오후 3:07:00  3652
- File 1 : 2011081215822.jpg  (46 KB), Download : 968

 

 

 

 정종기
성결대 교수·칼럼니스트
인간관계회복연구소장

 

미국의 신용평가 하락으로 인해 세계 경제에 암운이 드리우는 느낌입니다. 우리말에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있습니다. 겉은 화려하지만 실속은 없다는 의미인데 세계 살림살이가 이와 같습니다. 은행 빚 무서워하지 않고 외상 즐기다 생긴 결과입니다. 아일랜드를 필두로 스페인 그리스 이태리까지 금융대란을 맞더니 급기야는 미국까지 신용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큰돈만 돈으로 여기던 부자 나라들이 아이들 코 묻은 돈까지 챙겨야 할 형편입니다. 우리나라도 은행돈 좋아하다 IMF에 빠져 온 국민이 뼈저린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런데도 은행 빚 좋아하다 개인당 평균 5천만원 정도가 되어 신용등급 하락을 또다시 걱정해야 할 형편입니다. 우리나라도 글로벌경제의 같은 배를 타고 있기에 유럽발 금융위기와 미국의 신용등급하락의 파랑 주의보에도 가슴을 쓸어내려야 할 판국입니다. 우리의 경제는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경제가 기침을 하면 한국 경제는 감기가 걸리는 형편입니다. 정치인들은 국가 살림을 확인하지 않고 공약난발을 했고 약속을 지키려다 국가의 빚이 늘어나 빛 좋은 개살구의 정책이 이루어졌습니다. 한국말에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 다.’는 말이 어느 나라 사람에게도 통하는 형편입니다. 특히 한국은 고리대금업자가 어려운 가정을 파고들 듯 세계 해지펀드들은 어려운 국가들에 단기자금 빌려주고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나라는 국채를 줄이고 가정은 은행 빚을 줄여야 희망이 있습니다. 주택을 담보 잡히고 사채 빌려 방만한 생활 즐기다가 집값 오르면 집 팔아 남은 돈으로 빚 갚으면 된다는 어리석은 믿음은 깨진 지 오래입니다. 국내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서민들의 호주머니는 가벼워진 형편입니다. 국민들은 물가는 뛰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데 대통령은 레임덕에 걸려 자기사람 챙기기에 바빠 국민들 어려움은 방임한다며 걱정을 하고, 각료들은 자리 보존과 부자 회사들과 프렌들리 건배에 관심 갖느라 국민들 어려움엔 별로 신경을 쓰지 못하니 국민들은 걱정을 많이 합니다. 이제 국민들이 국가도 챙겨야 할 판입니다. 허풍경제는 IMF를 이겨낸 저력으로 생활 경제부터 챙겨나가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은 어려울 때 지혜를 발휘합니다. 고관대작들은 나라를 팔거나 IMF로 국가파탄을 일으켜도 국난을 헤쳐나간 주인공들은 바로 국민이었습니다. 세계 경제의 공황이 닥치는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나라는 국채를 줄이고 개인은 빚을 줄이는 길입니다. 러시아 격언에 ‘남의 돈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돋아나 있다.’고 합니다.
남의 돈은 나의 자산이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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