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22 16:27
전체 | 안양광역속보 | 정치/의회 | 행정 | 사회 | 교육 | 문화/스포츠 | 경제 | 환경 | 치안/소방 | 동영상 인터뷰 | <속보> | 경기도 |
박스기사
 전체
 안양뉴스넷칼럼
 사람과사람/인터뷰
 기획/특집/탐방
 정종기교수의 작은행복
 오피니언/기고
 이정범의 추억속의 安養
 배준석 시인이 읽어주는 詩
 관수언론포럼
 6.2 동시지방선거
 법률상식
 책 속에 길이 있다
 공연/행사
 김부삼의 주간운세
 인터뷰
 취재수첩
 기획연재
 우리동네 소식
  가장많이본뉴스
동안양청년회의소
아듀, 공명지조
안양시 2020
강득구 예비후보
“6선 되면,
한대희 군포시장
새안양회 창립
경기도 새해 달
제5회 ‘송재(
안양시의회 교섭
안양예총, ‘2
최대호 안양시장
말하기 좋다 하
경기도의회 조광
아듀 2019.
민병덕 변호사
안양시, 석수3
최대호 안양시장
인터뷰- 해피나
안양시의회 임영
 

 배준석 시인이 읽어주는 詩 96- 후유증

 안양광역신문사(aknews@paran.com)

 2010-08-27 오후 3:18:00  3820
- File 1 : 20100827151824.jpg  (29 KB), Download : 1160

 

 

 

후유증

 

장봉숙

 

 

침대가 편해야 잠이 잘 온다고 매트리스 좋은 것으로 주문하여 바꿔주었는데 비가 오는 궂은 날이 많아질수록 침대 박차고 나가 바닥에 깔아 놓은 어머니가 쓰던 황토 옥 자석매트에 누워 자고 있다. 푹신거리는 침대보다 자석의 당기는 힘이 더 강해서일까? 자석처럼 바닥에 달라붙어야만 깊은 잠을 잔다.

 

쇠붙이를 몸속에 붙인 후부터의 일이다.

 

--------------

 

 모든 일에는 뒷일이 따라붙기 마련이다. 수술하면 그 후유증으로 고생도 하고 매사 무리하면 또한 후유증이 생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후유증은 안 좋은 일로 생각되지만 꼭 그렇지 않다.

 

좋은 일도 후유증이 생긴다. 당장은 좋아도 나중에 안 좋은 후유증도 있다. 세상만사 돌고 도는 이치를 모르고 깜박 속아 넘어가 마냥 울고 있다가, 웃고 있다가 만나는 낯선 후유증 앞에서 놀라지 말지니.

(배준석 시인)

 

 
 
   
 
   

 

최근기사
65세 어르신의 40%, 1월부터 기
대통령의 인사권, 제한해야
관내 LPG, CNG 충전소 5곳,
안양시,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안양여성의전화 제23차 정기총회 개최
양명고총동문회 2020 시무식
강득구, “만18세 선거권, 청소년
이종걸 의원, 인산인해 속에 출판기념
이석현 의원, 안양시민 약 6천여명과
최우규 안양시의회 의원, 안양공고로부
동영상뉴스
안철수 후보 26일 강원도 춘천 방문
청와대 비서실장, 당 대표 역임한 기
문재인 후보 “대한민국이 선택할 통합
감동뉴스
안양과천 역대 교육장 초청 간담회 개
“119구급대 산모 ․ 갓
안양시, 명품시정 다시 한번 입증
깜짝뉴스
안양시 60대 남성 1명 메르스 확진
의왕서, 도로 펜스 절취 피의자 검거
의왕 다산왕, 두쌍둥이에 이어 세쌍둥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10 802호 | Tel 031-386-8010 | Fax 031-388-5157
Copyright ⓒ (주)안양광역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knews05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