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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노인문화’를 선도하는 (사)안양실버포럼... (사)경기실버포럼, 활기찬 ‘신노인문화운동’ 전개

[2018-09-12 오후 1:51:00]
 
 
 

-‘받는 문화에서 베푸는 문화로 방향 선회

-우리나라 고령사회로 진입... 노인인구 비율 14.2%

-노인 역량과 에너지 결집해 더 어려운 노인에 대한 봉사로

 

우리나라가 지난해부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총인구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통계청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거주 인구수(외국인 포함)는 총 5,142만명으로 전년도 5,127만명에 비해 15만명이 늘어났으며,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7115천명으로 전체의 14.2%를 차지했다 

총인구 중에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를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를 차지하는 비율이 14% 이상이면 고령사회(Aged Society)라고 하고,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를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이면 후기고령사회(post-aged society) 혹은 초고령사회라고 한다. 

)경기실버포럼(대표이사 한기영)은 이 같은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노인문화를 선도해 지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노인들이 받는 문화에서 주는 문화로 변화된 신노인문화운동을 캐치 프레이즈로 내걸고 노인문화의 정체성 확립하기 위해 활기찬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한기영 대표, “노인들의 다양한 역량 결집해 지역사회 봉사로 환원 

한기영 대표이사는 지금 노인들은 금전적으로는 물론, 지적, 문화적으로도 상당한 자산을 갖고 있다면서 이 노인들의 축적된 경험과 인적, 문화적 인프라를 활용해 더 어려운 이웃과 노인에 봉사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또 그동안 노인들은 받는 것에 익숙하지만, 이제는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역량을 결집해 사회 봉사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실버포럼은 20051131명의 회원으로 안양실버포럼이란 명칭으로 창립했다. 그러다가 201712월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고 경기실버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특히 20182월에는 한기영 대표가 취임하면서 그동안 받는 노인문화에서 베푸는 노인문화로 탈바꿈하겠다는 취지로 신노인문화운동을 펼치면서 참여하는 노인들의 공감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사회가 의료 등 과학기술의 발달과 삶의 질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현재 평균수명이 남자 79, 여자 85세로 65세 이상의 노인이 전체인구 14%를 차지하고, 2026년에는 21%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다는 통계청의 발표다.

이제 노인문제는 가정의 문제을 벗어나 사회적 공동과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갈수록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노인문제는 취약한 노인 즉 생계무능력과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노인들에 대한 국가해결책과 지식, 재력, 전문성과 경륜이 있는 실버에너지를 가진 건강하고 능력있는 노인들에 대한 결집력 부족으로 방관된 문제다 

경기실버포럼은 방치된 실버에너지를 포럼을 통해 결집시켜 봉사와 기부를 통해 사회에 환원시키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고 소통하면서 노인들이 에너지를 발산하는 베푸는 신 노인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실버포럼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교육 및 소양분야, 지역사회 봉사활동분야, 문화예술 및 현장체험분야, 여가선용 및 스포츠분야, 지역공동체 형성분야, 오라인 실버포럼운영 분야, 노인상담소운영, 수익사업 및 일자리 창출, 학술세미나, 청소년장학사업 등으로 사업계획을 세우고 베푸는 신노인문화를 펼치면서 사회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초래되고 있는 고령화에서 이제 노인의 문제는 국가정책에만 의존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 우리사회의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가와 사회 그리고 노인 스스로가 함께 해결해 나아가는 거버넌스 협력체계가 유익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안양실버포럼은 2005118일 창립되어 60세 이상 노년층이 가지고 있는 실버에너지(재력, 지식, 전문성, 경륜, 인맥 등)를 포럼을 통해 결집시켜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여가선용을 통한 자기계발로 노년의 자아 실현을 추구하는 신노인문화운동을 전개해 왔다. , 안양실버포럼이 추구하는 신노인문화운동의 이념은 우리 사회의 능력 있는 노인들이 사회로부터 받는 대상에서 베푸는 주체로의 인식전환과 행동을 추구하는 노인문화운동으로 정의될 수 있다. 

이러한 신노인문화운동은 그동안 약 12년간 독거노인지킴이사업(/지킴이), 대중교통모니터활동, 불우청소년장학금지원사업, 안양예술공원 지킴이사업 등을 전개하면서 연례행사로 신노인문화운동 학술세미나를 매년 개최해 왔다 

그 결과 안양시행정혁신우수사례 최우수상, 따복공동체 경기도지사상, 전국지자체노인복지프로그램 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노인복지프로그램 정책 모형으로 채택되어 언론보도를 통해 실체가 알려지면서 신노인문화운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제는 회원 수가 늘어나면서 회원 분포가 도내지역으로 광역화 되어 단체 명칭을 경기실버포럼으로 개칭하고, 아울러 사업규모가 확대되면서 체계적 운영과 사회적 수요 충족을 도모하기 위해 사단법인으로 전환하여 신노인문화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 것이다. 

-이준용 경기실버포럼 매니저... 사회복지학 박사로 모든 정열 쏟아부어

경기실버포럼의 이같은 결실 뒤에는 10여년 이상 노인복지에 모든 것을 쏟아 부운 사람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경기실버포럼 이준용 매니저다. 이준용 매니저는 사회복지학 박사로 처음 안양2동에서 안양실버포럼 창립을 주도했다. 예산 지원이 되지 않는 단체를 지금의 사단법인으로 만들기까지 자신의 인맥을 활용해 특강을 하고 노인교육을 진행하면서 결국은 사단법인화하고 경기실버포럼으로 범위를 넓혔다.

이준용 매니저는 남편인 정재학 행정학박사(전 안양시 공무원)의 전폭적인 외조에 힘입어 한기영 대표이사를 도와 경기실버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경기실버포럼의 신노인문화운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며, 포럼에서는 현재 시나 도의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도 계획, 추진하고 있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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