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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본격 시작
강화된 안전진단 통과 첫 사례...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 예고
[2019-03-15 오전 10:25:33]
 
 
 

-김해중 준비위원장, “관양고주변지구와 사업시기 같아 민원 최소화 전망 

▲ 김해중 현대아파트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

동안구 관양동 현대아파트가 안전진단을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재건축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대아파트는 정부의 안전진단 강화 이후 적정성 검토까지 통과한 첫 사례가 됐다.

김해중 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은 지난 131일 안양시로부터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조건부 재건축(D등급)으로 판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실시한 안전진단 결과보고서의 적정성 검토 결과로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또한 바로 인접한 관양고주변지구가 곧 사업에 착공할 예정이어서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민원으로 허비하는 시간을 최소화해 가장 효율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아파트는 지난 20173월 재건축정비구역 지정과 안전진단 청원서 명부를 제출함에 따라 4월 안양시가 재건축 안전진단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지방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0 안양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또 지난해 현지조사를 통한 심사에서 안전진단 실시 여부가 결정됨에 따라 안전진단기관에 의뢰해 지난해 말 최종 통과됐으며, 이후 지난 1월 말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에서도 D판정을 받았다.

1985년 건축된 현대아파트는 과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안양시 최고의 아파트였으나 34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노후화돼 주차난 등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하듯 2017년 실시한 재건축 추진 설문조사에서 94.7%가 재건축 추진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아파트는 건폐율 15%, 용적률 185%로 복도식 5개동, 계단식 7개동에 총 904세대로 건설됐으며, 33평형 456세대, 44평형 280세대, 52평형 168세대이다. 이밖에 관리사무실과 경로당, 입주자집회소, 어린이놀이터, 체육시설(테니스장) 등도 조성되어 있다.

안양시는 관양 현대아파트가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게 됨에 따라 정비계획 수립 업무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계획설계업체 용역 관련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하고, 실제 용역계약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르면 하반기에 정비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실시한 주민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현대아파트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를 상향시키고, 용적률을 최대 299.9%까지 높여 공동주택 1505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수립될 정비계획이나 정비계획의 변경을 통해서 최대 1700세대까지 신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다 현대아파트에 인접하고 있는 관양고등학교주변지구가 친환경 웰빙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곳에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주택은 일반 344세대, 공공임대 아파트 613세대, 청년이나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300세대 등 총 1300여세대가 들어설 계획이다.

김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은 이번 안전진단 통과로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정비계획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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