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6.21 16:5
전체 | 안양광역속보 | 정치/의회 | 행정 | 사회 | 교육 | 문화/스포츠 | 경제 | 환경 | 치안/소방 | 동영상 인터뷰 | <속보> | 경기도 |
박스기사
 전체
 안양뉴스넷칼럼
 사람과사람/인터뷰
 기획/특집/탐방
 정종기교수의 작은행복
 오피니언/기고
 이정범의 추억속의 安養
 배준석 시인이 읽어주는 詩
 관수언론포럼
 6.2 동시지방선거
 법률상식
 책 속에 길이 있다
 공연/행사
 김부삼의 주간운세
 인터뷰
 취재수첩
 기획연재
 우리동네 소식
  가장많이본뉴스
5·18 추모
정덕남 시의원,
안양시새마을부녀
6월 호국보훈의
안양시의회 한국
치매노인 위한
안양종합운동장에
안양시의회 음경
부림동 새마을부
조광희 도의원,
관양1동새마을부
안양시의회, 제
『누정 산책』.
文정부, 국가채
경기도의회안양상
안양4동 삼덕공
‘헤븐(Heav
현충일 기념식<
안양도시공사 배
안양시의회 이호
 

 안양시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환경 개선자금은 왜 잠자고 있는가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2019-04-11 오후 5:04:20  571
- File 1 : 2019041117456.jpg  (68 KB), Download : 25

 

 

 

심재민 안양시소상공인정책연구소장

소상공인 지원팀 신설

안양시는 20175월 조직개편을 통해 경제정책과 내에 소상공인 지원팀을 신설함으로써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착한 정책은 만들고자 하였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고 획기적인 정책이었다.

그 당시 소상공인 지원팀의 신설은 소상공인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고, 상호 소통을 통해 경영환경개선자금과 소상공인지원단체 보조금지급 등의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정책을 만들 계획이었다.

그러나 2019년 안양시 소상공인 지원계획은 기존에 해 오던 정책과 별반 차이가 없는 이런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는 안양시의 모습을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뿐이다. 지금 이 상황이 안양시장의 생각인지 담당부서의 생각인지 약 7만여 명의 안양시 소상공인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

2019년 소상공인 지원 계획

안양시는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속경영을 위한 사업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안양시 ‘2019년 소상공인 지원계획을 살펴보면 소상공인지원 특례보증 출연금(8), 소상공인지원 경영환경개선자금(3), 소상공인 이자차액보전금지원(2천만원),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지원(64십만원), 소상공인 지원단체 보조금지급(34백만원)1164십만원이 편성돼 있다.

이는 수년 전부터 추진해 오던 사업들이다. 특별히 새로운 사업이라면 2016년부터 시행한 경영환경개선자금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매년 3월경에 공고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지원되었으나 금년에는 아무 설명도 없이 지연되고 있다.

경영환경 개선자금이란?

경영환경 개선자금이란, 소상공인의 실질적 경영 애로사항인 점포 환경을 개선하여 지속 경영 및 사업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경기도가 2013년부터 10억을 편성하여 시작되었고, 점차적으로 예산을 증액 편성하여 2019년도에는 509천만 원을 편성, 3월에 공고하여 4월에 선정된 업체에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시도 2016년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하여 3억원 예산편성을 통하여 업체당 홍보물제작지원, 광고비지원, 인테리어 개선 등에 최대 300백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사업이지만 3월말 현재까지 공고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왜 지원을 못하고 있을까?

경영환경 개선자금은 안양시에서 자체적으로 집행하거나 또는 공기관에 대행사업으로 줄 수 있다. 시의 선택은 공기관인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 위탁하여 안양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접수를 받은 후 심사를 거쳐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였으나, 금년도에는 업무량 폭주로 사업을 수탁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소상공인들에게 환경개선으로 지원되어야 할 예산이 잠만 자고 있다.

지역소상공인들은 왜 소상공인지원팀이 만들어졌는지,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없을 만큼 그리 업무가 많은지, 아니면 귀찮아서 위탁을 하는 것인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안양시와 안양시의회에 바란다

안양시는 자체적으로 수행할 능력이 안 된다면 수수료를 지급하면서까지 공기관 대행사업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민간비영리사업으로 변경하여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은 법정단체인 안양시소상공인연합회에 위탁하는 방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안양시의회는 예산편성 및 집행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여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어떤 점이 불편한지 등을 검토하여 지역소상공인들이 울화통이 터지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최근기사
안양시립합창단, 2019 세 번째 기
안양시립합창단, 2019 세 번째 기
안양시 새마을지도자안양시협의회 국토
바르게살기운동 2019 제주도 회원
관양1동새마을부녀회, 희망·행복 1%
6.25규탄 시가 행진
오죽 답답하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6월 호국보훈의 날을 맞이하면서
등산(登山)과 요산(樂山)
이정랑의 고금소통◎허실상란(虛實相亂)
동영상뉴스
안철수 후보 26일 강원도 춘천 방문
청와대 비서실장, 당 대표 역임한 기
문재인 후보 “대한민국이 선택할 통합
감동뉴스
안양과천 역대 교육장 초청 간담회 개
“119구급대 산모 ․ 갓
안양시, 명품시정 다시 한번 입증
깜짝뉴스
안양시 60대 남성 1명 메르스 확진
의왕서, 도로 펜스 절취 피의자 검거
의왕 다산왕, 두쌍둥이에 이어 세쌍둥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399(관양동) J&J 빌딩 5층 | Tel 031-386-8010 | Fax 031-388-5157
Copyright ⓒ (주)안양광역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knews05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