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6.21 16:5
전체 | 안양광역속보 | 정치/의회 | 행정 | 사회 | 교육 | 문화/스포츠 | 경제 | 환경 | 치안/소방 | 동영상 인터뷰 | <속보> | 경기도 |
박스기사
 전체
 안양뉴스넷칼럼
 사람과사람/인터뷰
 기획/특집/탐방
 정종기교수의 작은행복
 오피니언/기고
 이정범의 추억속의 安養
 배준석 시인이 읽어주는 詩
 관수언론포럼
 6.2 동시지방선거
 법률상식
 책 속에 길이 있다
 공연/행사
 김부삼의 주간운세
 인터뷰
 취재수첩
 기획연재
 우리동네 소식
  가장많이본뉴스
5·18 추모
정덕남 시의원,
안양시새마을부녀
6월 호국보훈의
안양시의회 한국
치매노인 위한
안양종합운동장에
안양시의회 음경
부림동 새마을부
조광희 도의원,
관양1동새마을부
안양시의회, 제
『누정 산책』.
文정부, 국가채
경기도의회안양상
안양4동 삼덕공
‘헤븐(Heav
현충일 기념식<
안양도시공사 배
안양시의회 이호
 

 놀이와 게임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2019-04-11 오후 5:11:26  263
- File 1 : 2019041117122.jpg  (47 KB), Download : 21

 

 

 

유화웅 시인, 수필가 예닮글로벌학교 교장

예전의 자연부락의 모습이 사라지고 아파트 단지의 주거문화가 정착되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놀이 패턴도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숨바꼭질의 장소는 마당이 넓으면서도 숨을 곳이 많이 있는 옛날 가옥이 제격입니다. 장독대 등에 숨다가 장독을 깨기도 하는 어린시절의 속상한(?) 기억을 가진 이들도 있고, 담장 뒤 기둥 뒤 마루 밑 등에 숨다가 들켜서 나오다가 넘어지기도 하던 즐거운 추억들이 지금의 어른 세대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겨울이면 눈썰매 타느라 해가 지는 줄 모르고 옷이 다 젖은 채로 집에 돌아오기도 하고 논배미와 개울의 얼음 위에서 팽이치기, 얼음지치기 놀이는 추위를 추위로 여기지 않던 놀이였습니다.

학교 운동장이나 동네 공회당 터에서 남자아이들의 딱지치기 놀이와 여자 아이들의 줄넘기는 계절에 관계없이 즐기는 놀이였습니다.

그 외에도 말 타기, 연 날리기, 공기놀이, 사방치기, 구슬치기 등 많은 놀이가 어린시절의 놀이였습니다.

이런 놀이들은 오랜 세월을 거쳐 전승되어 온 전통이 있는 놀이입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모두가 공감하는 놀이지요.

이 놀이에는 요즘처럼 체력단련 기구에 의존하지 않아도 저절로 체력이 단련이 되고 또 지능도 발달시키는 순 기능의 놀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주거문화가 아파트 중심으로 바뀌면서 골목이 없어지고 동네 마당이 없어지고 인공구조물에 의한 놀이터 문화가 되면서 제한된 장소에서 제한된 기구에 의해 제한된 연령층의 아이들이 보호자의 손을 잡고 와서 혼자 놀다 가기도 하는 옛날놀이처럼 역동적인 놀이문화가 아닌 정적인 놀이문화가 만들어 졌습니다.

게다가 전자 문화가 발전되면서 놀이가 없어지고 게임문화로 변신되었습니다.

여전도 또래들끼리 어울려서 함께 놀며 웃고 떠들고 달리고 뛰고 하던 것이 혼자 손 안에 있는 휴대폰에 내장 되어있는 게임에 몰입하는 홀로 놀이문화가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길을 걸으면서도 게임을 하고 사이버 공간에서 만난 이들과 게임을 하면서 친구들이 필요하지 않은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놀이가 게임으로 새로운 문화가 탄생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산업화하여 기업문화로 성장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문 게임 선수들이 등장하고 프로게이머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게임시장의 규모도 2017년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의하면 108945억원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게임산업 종사자 74000여명이고 이상혁 프로선수 연봉은 3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프로야구나 프로축구선수가 받는 최고 연봉액수보다 많은 액수입니다.

그리고 프로게이머의 2017년도 평균 연봉이 9779만원이라고 하니 전자게임이라는 어찌 보면 일반 사람들에게는 거리가 멀고 어쩌면 생소한 것이 국가 산업의 한 영역으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2016년 우리나라 게임 수출액이 327735만 달러라고 하며 이는 점점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유통업체, PC방이 1655, 아케이드 게임장 800여개라고 합니다.

전통적 형태의 놀이를 고집할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고 새로운 놀이문화 게임이 우리 어린이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점점 더 첨단화하며 발전을 거듭해가는 모습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은 어린이에 국한되지 않고 연령의 구분이 없는 게임천하의 지경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기사
안양시립합창단, 2019 세 번째 기
안양시립합창단, 2019 세 번째 기
안양시 새마을지도자안양시협의회 국토
바르게살기운동 2019 제주도 회원
관양1동새마을부녀회, 희망·행복 1%
6.25규탄 시가 행진
오죽 답답하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6월 호국보훈의 날을 맞이하면서
등산(登山)과 요산(樂山)
이정랑의 고금소통◎허실상란(虛實相亂)
동영상뉴스
안철수 후보 26일 강원도 춘천 방문
청와대 비서실장, 당 대표 역임한 기
문재인 후보 “대한민국이 선택할 통합
감동뉴스
안양과천 역대 교육장 초청 간담회 개
“119구급대 산모 ․ 갓
안양시, 명품시정 다시 한번 입증
깜짝뉴스
안양시 60대 남성 1명 메르스 확진
의왕서, 도로 펜스 절취 피의자 검거
의왕 다산왕, 두쌍둥이에 이어 세쌍둥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399(관양동) J&J 빌딩 5층 | Tel 031-386-8010 | Fax 031-388-5157
Copyright ⓒ (주)안양광역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knews05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