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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 호계천과 제자 홍정화의 아름다운 복싱 이야기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2019-05-23 오후 4:51:20  486
- File 1 : 20190523165110.jpg  (209 KB), Download : 18

 

 

 

▲호계천 심판위원(좌측, 국제심판위원, AIBA)과 그의 제자 홍정화 심판위원(우측, 안양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65회 경기도체육대회복싱심판위원으로 나란히 참석, 복싱인으로 맺은 사제 간의 연을 이어오고 있다. 스승인 호씨는 다이어트로 시작한 복싱인재를 발탁, 제자인 홍씨를 경기도복싱 심판위원, 안양 및 경기도 최초 여성국가대표 복서로 길러낸 바 있다. 

2019 '스승의 날' 즈음, 제자는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스승은 제자를 아끼는 안양시민이 있어 소개한다. 복싱으로 한번 맺은 연을 아름답게 이어가는 호계천 씨(59)와 그의 제자 홍정화 씨(, 33)가 그 주인공 

안양시체육회(최대호 회장, 안양시장) 복싱감독인 호계천 씨와 안양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인 홍정화 씨는 사제지간 복싱인으로서, ‘65회 경기도체육대회(안산, 8~11)’에서 나란히 만나, 사각 링에서 복싱심판위원으로 맹활약을 떨쳤다 

꿈 많던 양명고교 학창시절, 처음 복싱입문이래 국군체육부대 복싱선수, 전매청 실업팀복싱선수(79) 등의 경력이 있는 호 씨는 국제무대인 킹스컵국제대회(81)’에서 은메달 타이틀을 거머쥔 복싱이력이 있는 인물이다. 

복싱국가대표 선수출신인 호 씨는 현재 경기도복싱 중앙심판위원, 국제복싱 심판위원(AIBA), 안양시복싱연맹(회장 성찬수)의 전무, 안양복싱체육관 관장 등으로 있으면서 복싱선수 발굴 및 후진양성, 엘리트체육 및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선수, 지도자, 감독, 국제심판위원, 관장 등 복싱인으로서 약 45년간 분주하게 인생외길을 걸어간 호씨는 다이어트로 시작한 여성복싱 인재를 발굴, 국가대표 선수로 육성하는 한편, 복싱계에서 국제복싱 심판위원 등으로 활약하면서 안양 및 경기도지역을 넘어 국가체육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안양에서 초··고교를 나온 홍씨는 고교 1학년 겨울방학,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안양도시공사(구 안양시시설관리공단)소재 안양복싱체육관을 찾아, 호계천 관장과 복싱수련생으로 처음 만난다. 당시 홍씨는 다이어트복싱을 목적으로 입문했지만, 호 관장은 유년시절 태권도 경력이 있는 홍씨가 성장가능성 있는 자질을 보유한 복서 유망주임을 알아챈다. 

홍씨를 선수로 발탁한 호관장의 집중 트레이닝 하에 홍씨는 경기도 및 안양 최초 국가대표 여자복서로서, 복싱사에 새 이름을 올렸다

스승의 지도하에 홍씨는 ‘2005 전국여자 아마추어복싱 선수권대회‘2008 여자복싱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 1위의 결실을 맺는 등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여성복서로서 복싱계의 주목을 받았다.

홍씨는 현재 안양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로서 생활체육활성화 및 시민들의 건강과 윤택한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하고 있다 

경기도 최초 여자복싱 국가대표 및 경기도 최초 여성 복싱심판위원인 홍씨는 스승을 멘토 삼아 복싱국제심판위원(AIBA)에 도전하여 대한민국 복싱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여자복서로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 및 안양 복싱사에 이름을 올리기 까지는 스승의 열성적인 가르침이 있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덧붙여 복싱의 매력은 체력증진과 체중감량, 스트레스해소 등에 유익한 생활체육이라면서 복싱에 대한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당부했다 

스승인 호씨는 경기도 및 안양 최초 여성 국가대표타이틀을 보유한 제자가 복싱인으로서 지역 및 국가체육, 복싱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후배를 응원하며 격려했다. 

스승의 은혜를 되새기는 ‘2019 스승의 날을 즈음해 약 15년 전 체육관 사각 링에서 스승과 제자로서 한번 맺은 복싱인연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복싱인으로서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제 간의 동행이 너무 아름답다.

조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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