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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추모 외면하고 황금복면 추태 보인 안양시장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2019-05-31 오전 10:53:38  1294
- File 1 : 20190531105327.jpg  (68 KB), Download : 38

 

 

 

심재민 / 안양시소상공인 정책연구소장,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안양시의회 제7, 6, 5대 의원

1997년 제정되어 매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는 국가기관인 보훈처의 주관으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를 국가에서 진행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추모식

지난 518일 제 39주년을 맞는 5·18민주화운동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가 광주광역시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 정부각료와 문희상 국회의장, 정당대표, 5·18 단체 회장 등 6천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전국적으로 기념식과 추모행사를 열어 광주민주화운동으로 희생된 분들의 넋을 경건하게 기리고 5.18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이다.

국정동반자 패싱

2017510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와 같이 오늘부터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도 진심으로 우리 국민으로 섬기겠다, 야당은 국정 운영의 동반자이고 대화를 정례화하겠다는 말씀이 있었다. 하지만 5·18 행사장에서의 영부인께서 보인 모습은 아름답지 못하였다.

북한 김정은과는 그렇게도 다정하게 악수를 하면서 어떻게 대한민국의 제1야당 대표를 패싱하셨는지 일반 국민들은 납득을 할 수 없었다. 청와대측에서는 바빠서 지나쳤다고 하는데 악수하는데 1~5초면 충분하다는 점에서 국모로서의 행동에 실망이 아닐 수 없었다.

518일 열린 축제

같은 날 안양시에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과는 아랑곳없이 518희생자들의 아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1억여 원의 예산을 출연하여 안양시 산하기관인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는 안양여성축제 스마일 맘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안양시민의 분노

먼저, 안양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여성축제인 만큼 축제가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희생자들의 피와 눈물, 고통, 그리고 외침을 외면하고 적절하지 못한 시기에 국민정서와 맞지 않는 축제를 열었다는 것이다.

둘째, 안양시장은 이날 페스티발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마치고 요즘 인기프로인 복면가왕의 흉내를 낸 황금복면으로 변장과 변복을 하고 무대에 나와 백 댄서의 율동과 함께 신곡 발표를 한다고 자랑스럽게 3곡의 노래를 부르는 추태를 안양시민들에게 보여줬다. 이에 시민들은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혀를 내두르고 있고, 또한 안양시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이구동성으로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시의원 기자회견

안양시의회 자유한국당 교섭단체는 지난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시민으로서 이번 여성축제와 관련하여 518 희생자 및 광주시민께 예의를 저버린 안양시장 대신 518 영령 및 희생자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안양시장은 국민과 안양시민에 사죄하고, 황금복면과 변복으로 신곡발표를 제안한 공직자를 공개하고 인사조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보자

제 식구 감싸기에 혈안이 되어서는 안 된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출당조치를 하고 본인 스스로 사퇴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조심스럽게 나오는 상황이다. 반면, 안양시의회 민주당의원들과 시민단체들은 이런 해괴망칙한 사건이 벌어짐에도 왜 못 본 척하고 계신지 정말 이해를 할 수 없다. 진정 안양을 사랑한다면 잘못된 점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안양시의회와 시민단체였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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