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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천 수해복구<200>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2019-07-04 오후 11:33:48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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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78일 안양1동 안양천 한국제지 주변 하천변에 학생들이 나와 수마가 할퀴고 간 안양천변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하는 사진이다.

42년 전 안양을 강타한 폭우는 하루 동안 454.5mm가 쏟아져 수재민 677, 사망 실종 257, 재산피해 185억원에 달하는 큰 피해를 당했다.

집중 호우로 많은 주택과 공장이 침수되고 도로가 파손됐으며, 산사태와 하천제방이 유실되고 범람하여 안양지역이 폐허로 변하였다.

큰 수해를 당한 안양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수재민 돕기 운동을 펼쳐 수해성품과 성금이 답지하여 실의에 빠졌던 수재민들에게 큰 용기를 불어넣었다. 폐허가 됐던 안양은 인근 시군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도왔으며 전 시민이 합심하여 수해를 극복하고 지금은 58만 안양시민이 거주하는 살기좋은 안양으로 가꾸어 놓았다.

글 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박달로 우성아파트 이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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