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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예술공원의 젖줄인 삼성댐 존재를 알고 계신지요?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2019-07-25 오후 5:28:46  572
- File 1 : 20190725172857.jpg  (68 KB), Download : 17

 

 

 

안양예술공원의 젖줄인 삼성댐 존재를 알고 계신지요?

 

심 재 민/안양시소상공인 정책연구소장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안양시의회 제7,6,5대 의원

 

안양예술공원 탄생

관악산과 삼성산 사이의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주변의 전통사찰 및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어 과거 수도권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았다. 또한 안양의 명물로 이름을 떨쳤던 포도가 오가는 이의 미각을 돋우어 주었던 곳이다.

 

1990년부터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하천정비와 도로개설이 되었고 2005년에 제1회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예술가들이 예술품들이 설치되면서 안양유원지에서 안양예술공원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소중한 자산을 품다

삼성천 계곡의 울창한 숲 사이로 여러 등산로가 있어 지금도 시민들의 등산 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또한 안양사’, ‘염불암등 전통사찰과 보물 제4호인 중초사지당간지주를 비롯해 석수동 마애종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2, ‘안양시비산동도요지(고려백자)’ 경기도기념물 제124, ‘안양사 귀부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3, ‘중초사지 3층석탑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64, 삼국시대고분인 석수동 석실분경기도기념물 제126호등이 있어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알바로 시자 포르투칼의 전시관, MVRDV 네덜란드의 전망대, 비토아콘치의 웜홀의 숲속 통로 등 52점의 예술작품과 삼성산 까치골의 장석광산’, 안양 옛길인 무너미고개’, 안양박물관(김중업건축박물관), 예술공원 둘레길(관악산 둘레길), 관악수목원, 예술공원의 젖줄인 삼성댐 등 이루 다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소중한 자산들을 품고 있는 곳이다.

삼성댐 준공

그중에 안양예술공원의 젓줄인 삼성댐은 만안구 석수동 산4-1 일원 서울대 관악수목원 에 삼성천 상류에 하천의 건천화 방지 등을 위한 유지공급을 위해 안양시가 설치하였다. 이 댐은 127천만 원을 들여 높이 7m, 길이 60m, 담수용량은 약 3만톤 규모로 지난 20016월 착공하여 2002913일에 준공되었다.

젓줄인 삼성댐 용수 썩어간다.

수십억의 예산이 투입된 삼성댐의 용수가 제대로 사용되지도 못한 상태에서 삼성산 계곡에서 쌓인 낙엽과 각종 부유물질이 비가 오면 소형댐으로 유입된다. 퇴적물로 인해 지금 같은 건기 때에는 하류로 방류도 못한 채 수 만톤의 용수가 썩어가고 있었다.

 

그 동안 관리를 못한 안양시도 문제였지만 특히 관악수목원을 관리하는 서울농대에서는 물이 썩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하면서 무엇을 하였을까? 내가 관리하는 시설물이 아니므로 방관하는 무책임을 보여주었다. 안양시는 2007년부터 준설공사를 3년 주기로 하여 2017년까지 시행하여 수질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물이 흐르는 예술공원

삼성댐의 설치 목적에 따라 갈수기에 하천 방류량을 조절하여 예술공원 내에 흐르는 삼성천의 건천화 방지 및 하천이용자의 편익을 도모하고자 함이다.

하지만 제때에 맞추어 방류하지 못해 예술공원을 찾는 관광객 및 아이들은 물 없는 계곡을 보면서 서운함을 뒤로 한 채 떠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에 대한 대책을 충분히 마련해야 한다.

 

베일에 가린 삼성댐

안양시민들은 안양예술공원의 젖줄인 삼성댐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계실까? 서울농대 관악수목원 에 있기 때문에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고, 쉽게 찾아볼 수도 없었던 것이다. 등산객들 또한 먼발치에서나 구경할 수 있는 실정이다. 안양시의 예산으로 조성되었지만 굳게 닫힌 관악수목원 베일에 가려 볼 수도 없고 즐길 수 없는 공간이 되었다.

 

안양시민여러분!! 관악수목원은 이미 서울농대의 사유물이 아닌 안양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산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하며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 올 때 까지 서울농대 관악수목원 무상양도 반대운동은 계속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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