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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안양대 스피치&실버레크 원우회, ‘우리들의 이야기’ 출판기념회 성료
[2019-10-10 오후 9:51:15]
 
 
 

바뀌고 싶었습니다. 변화하고 싶었습니다. 더 많이 발전하고 싶어 선택한 안양대 평생교육원의 스피치&실버레크는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선사했고, 삶의 방향을 바꿔 주었고, 인생 2막을 힘차게 열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했고, 그 동안 배운 식지 않는 열정과 긍정의 놀라운 힘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 

107일 오후 2시 안양대 평생교육원 스피치&실버레크 원우회(회장 안금자, 지도교수 이재선)는 만안구청 3층 강당에서 우리들의 이야기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가을비 내리던 이날 오후, 구청 강당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여성들과 축하화환, 하객들로 가득찼다. 

책을 출판한 회원들이나 이들을 축하하러 온 하객들이나 모두 기대에 찬 모습니었다. 특히, 행사 중 이재선 교수가 저자 한명 한명의 글 제목과 이름을 호명할 때에는 뿌듯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단상 앞으로 나와 인사했다 

▲ 안금자 회장이 이재선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리들의 이야기는 스피치&실버레크 원우들만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가슴 따뜻한 행복 스토리들을 한데 모아 발간한 것이다. 

우리들의 이야기는 모두 312쪽으로, 장병집 안양대 총장과 이재선 지도교수의 축하글까지 모두 42편의 글이 실려 있다. 

회원들의 글 40편 가운데 제목만 봐도 가슴이 찡해지는 것들이 많다. 안금자 회장은 인생의 절반! 중년의 인생을 멋지게 살자고 했다. 강미경 회원은 내 인생의 봄을 향하여임승지 회원은 내 생애 가장 잘한 최고의 선택, 그것은 스피치!’라고 외쳤다. 

이밖에도 장근자의
이야기 할머니를 만들어준 나의 실버레크!’, 김선희의 스피치의 마력에 빠져버렸어요’, 허인순의 죽을 때까지 배워도 끝이 없는 배움!’, 전복남의 스피치는 나의 인생’, 노재천의 ! 다시 시작이다황영달의 내가 꿈꾸는 유토피아’, 정인숙의 황금빛 내인생!’ 등 스피치로 인해 인생이 달라졌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안양대 스피치&실버레크 원우들의 우리들의 이야기출판은 많은 것을 시사해 준다.

평균 50대가 넘는 원우들이 책을 쓸 수 있도록 이끈 이재선 지도교수의 리더십에 먼저 박수를 보내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또 저마다 책 한권 분량이 넘을 정도로 가슴에 간직한 이야기들을 글로 쓸 수 있도록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원우들은 앞으로 40명의 공저가 아니라, 개인 자서전을 출판할 물꼬를 틔웠다. 앞으로 안양대 스피치&실버레크 강의에 거는 기대가 크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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