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11.12 10:54
전체 | 안양광역속보 | 정치/의회 | 행정 | 사회 | 교육 | 문화/스포츠 | 경제 | 환경 | 치안/소방 | 동영상 인터뷰 | <속보> | 경기도 |
박스기사
 전체
 안양뉴스넷칼럼
 사람과사람/인터뷰
 기획/특집/탐방
 정종기교수의 작은행복
 오피니언/기고
 이정범의 추억속의 安養
 배준석 시인이 읽어주는 詩
 관수언론포럼
 6.2 동시지방선거
 법률상식
 책 속에 길이 있다
 공연/행사
 김부삼의 주간운세
 인터뷰
 취재수첩
 기획연재
 우리동네 소식
  가장많이본뉴스
이학영·김정우
“아름다운 가을
대한민국, 경기
[인터뷰] 구교
대한민국 국민들
생활형 SOC
추혜선 의원,
안양시 평촌중앙
정변규 전 안양
안양북부새마을금
‘사전오기’의
취약계층 안전을
이번 주말 범계
탈북자 母子 사
안양소리보존회
겨울 산마루의
안양시새마을회,
국민들의 안전은
안양시, 전국최
안양시의회, 태
 

 국민들의 안전은 뒷전인 소방시설 실태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2019-11-08 오후 5:23:13  239
- File 1 : 20191108172326.jpg  (68 KB), Download : 11

 

 

 

심재민/안양시소상공인 정책연구소장,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안양시의회 제7,6,5대 의원

 

우리는 화재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계절을 보내고 있다. 추운 겨울날씨에 화재 진압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의 고생도 크지만, 화재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한순간 잃은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동안 발생한 국내외 화재로 인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원인을 살펴보면서 진단해 보자.

국내외 피해사례

연기와 유독가스로 대참사를 불어온 2017, 2018년에 발생한 제천 9층 스포츠센터(29명 사망, 37명 부상) 및 밀양 6층 세종병원(51명사망, 141명 부상) 화재사고는 국민들에게는 왜 반복되고 있는가? 라는 의구심만 들게 하는 화재 사건이다. 대부분의 화재사고 원인은 복잡한 내부 구조와 스프링클러 미작동 등 초기 진화 실패로 골든타임을 놓쳐 더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국내와 비슷한 사례로 20176월 발생한 영국 24층 그랜펠 타워는 화재 발생 당시 경보기 및 스프링쿨러 미 작동으로 드러나 인재(人災)였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셌다. 반면 동년 8월에 두바이 86층 토치타워 화재사고는 건물외벽 소실 외에 별 피해가 없었다고 한다. 이 두 건물은 유사한 가연성 외장재로 외장재가 화염, 검은 연기, 유독가스를 뿜어 낸 화재사고이다. 하지만 그랜펠 타워는 인명피해가 80명이 사망하였고, 토치타워에서는 인명피해는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의 주원인 유독가스다

화재로 인한 사망원인은 70%가 화염이 아닌 연기와 유독가스 때문이다. 하지만, 화재가 발생 할 때마다 반복되는 연기, 유독가스로 인한 사망사고의 원인 및 대책을 스프링클러 부족문제로 단정 짓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들의 현실이다. 분명한 것은 스프링클러는 연기와 유독가스가 아닌 화염을 진압하는 설비라는 사실이다.

화재 시 연기와 유독가스는 분당 36.5(수평)-128(수직)미터로 틈새를 통한 확산으로 사망률이 높다는 것이 국제적인 제3자 비영리 테스트 기관들(IFC, UL, ASTM )의 의견이다.

현행 운영지침

국토교통부 내화충전구조 세부운영지침에 따르면 내화충전구조의 내화성능은 기준 제21조에 따른다. ‘내화성능은 부재가 갖는 화재에 저항하는 성능. 차염(遮焰), 차열, 구조 안정(내열)3성능으로 이루어진다. 2시간까지 버틴다는 얘기이다. 하지만 정부인증 내화충전재를 실험해보니 2분 만에 연기가 발생하고, 20분이 지나자 연기가 솟구치고, 47분 만에 화염이 이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또한 모순인 점은 건축법상 내화벽은 최대 3시간이지만 방화제는 최대 2시간이라는 점은 어불성설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운영지침 개선 필요

정부는 연구원과 함께 문제점을 정확히 판단하여 국제적인 제3자 비영리 테스트 기관들(IFC, UL, ASTM )에서 요구하는 시험 및 검사방법을 도입해야한다. 또한, 초고층 건물의 대피소와 기간산업(반도체, 원자력 발전소)등의 설비보호와 거동이 불편하여 대피가 불가능한 병원, 요양원등의 방화구획내 내화성능을 상향조정 할 수 있도록 현행 운영지침을 개정하여 국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정부에 바란다

화재보험협회(2018.05.15.) ‘반복되는 대형 화재의 시사점과 위험관리 개선방안에 따르면 내화충전구조의 방화제는 건축공사에서 매우 작은 비율을 차지한다. 하지만 화재시 대형 사고를 막는 최후의 보루라는 점이 조사결과 나타났다. 정부는 건축시공 당시부터 부실시공이 안 되도록 관리·감독 및 내화방화재 성능 검사 등을 철저히 하여 안전과 비용을 바꾸지 말아야 할 것이다.

 

 
 
   
 
   

 

최근기사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의정자문위
안양2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미래의 꿈
<알림> 본지 기자 해외연수로 다음주
로제타 셔우드 홀
이정랑의 고전탐구◎졸선이양지(卒善而養
새마을 조기축구대회
엄태화 안양시 여권팀장 제23회 민원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 19일 오후
안양시자율방재단 2019 워크숍 개최
최대호 안양시장, 2019 제1회 거
동영상뉴스
안철수 후보 26일 강원도 춘천 방문
청와대 비서실장, 당 대표 역임한 기
문재인 후보 “대한민국이 선택할 통합
감동뉴스
안양과천 역대 교육장 초청 간담회 개
“119구급대 산모 ․ 갓
안양시, 명품시정 다시 한번 입증
깜짝뉴스
안양시 60대 남성 1명 메르스 확진
의왕서, 도로 펜스 절취 피의자 검거
의왕 다산왕, 두쌍둥이에 이어 세쌍둥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399 J&J 빌딩 5층 | Tel 031-386-8010 | Fax 031-388-5157
Copyright ⓒ (주)안양광역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knews05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