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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균과의 전쟁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2020-03-30 오후 2:06:12  885
- File 1 : 2020033014613.jpg  (61 KB), Download : 79

 

 

 

김정대 안양문화원 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武漢)’의 동물에게서 인간으로 건너와 중국대륙을 강타했다. 시진핑은 우한 코로나가 다소 주춤해지자 이제는 경제문제를 해결하자고 국민들에게 말하고 있다 

지난번 칼럼에서 필자는 코로나19’ 명칭이 잘못된 표기라고 지적했다. 이번 칼럼에서는 코로나19’가 바로 세계 제3차 대전임을 선포하고, 전 세계 온 누리가 세균과의 전쟁에 돌입하였음을 선언한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대통령이라고 발언했다. 그것은 전쟁을 넘어 ‘3차 세계대전이라 생각한다. 민주당의 아버지, 미국 전,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 (George W. Bush)’가 이란과의 전쟁을 치를 때 그것이 ‘3차 대전이라고 말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그 전쟁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일 뿐이었다 

그러나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의 폭넓은 난동은 전 세계 온 인류를 뒤덮어 사지로 몰아가고 있다. 이것이 예언자들이 말하던 세계 3차대전이 아닌가 싶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앞으로 몇 개월을 넘어야 할 죽음의 계곡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탈리아는 세계 2위의 피해국인데, 교황청이 나서서 위로 기도를 하고 미사도 집에서 올리며, 그 집 앞에는 촛불과 흰 수건을 내걸고 있다고 한다. 어디 이탈리아뿐인가.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스페인을 비롯한 아랍, 중남미 등 모두가 전쟁 중이다 

주가가 폭락하고, 유가와 금값이 파동치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학교들이 휴업에 들어가고 있다. 시장을 폐쇄하고 종교행사와 예배를 금지하고, 집에서만 지내도록 권장하고 있다 

신천지 신도 42명이 중국 우한에서 예배를 드리고 귀국하면서 시작한 것이 전국으로 전파되어, 우리나라를 코로나 천지로 만들었다. 그 신자들을 역학조사 하고는 다소 주춤하는가 했더니, ‘콜센터가 집단감염의 본산이 되고 기타 교회와 양로원에서 준동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가 중국, 이탈리아, 이란에 이어 세계 4위권이라고 한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마스크를 사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 이 같은 상황이 언제 끝날 것인가.

대학이 5주 연기를 시작으로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 ··고등학교 모두가 휴교한 상태다. 식당에도 사람이 없다. 날씨가 무더우면 코로나가 떠난다고들 하지만, ‘신종이라 가봐야 안다는 말이 옳을 것 같다. 아주 가는 것이 아니라 잠복한다는 의미인데, 언제 다시 튀어나올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코로나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온 세계에서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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