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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新富洞)<265>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2020-12-17 오후 8:28:31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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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안양시 안양9동 새마을(新富洞) 입구 철로길 주변 사진이다.

이곳은 병목안 주민들이 농사를 짓던 농경지로 처음에는 신부골로 불리다가 1969년 새로운 주택단지가 조성되어 새 주택이 들어서면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새마을이 되었다.

이곳은 예로부터 나무꾼과 우마차가 오가던 오솔길이 마을앞을 지났으며, 농사를 지어 풍년을 구가하던 농촌마을이었다.

특히 동글동글한 조약돌이 물에 반사되어 반짝거리는 청정수가 수리산에서 흘러내려와 물이 맑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일제강점기 때 병목안에 철도 밑에 까는 자갈을 채취하기 위하여 채석장을 개장한 후 마을 앞에 철길이 놓였다.

새마을은 건축된 지 오래 된 건물들이 많아 재개발을 추진했으나 무산된 뒤 다가구주택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어 옛 모습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곳이다 

글 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우성아파트 이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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