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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8일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범시민추진위 해단식
최대호 안양시장, 위원 11명 감사패 수여
[2021-06-28 오후 7:01:35]
 
 
 

▲ 최대호 안양시장이 GTX-C노선 인덕원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덕원정차, 범추위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GTX-C노선 인덕원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 해단식이 28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있었다.

안양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C노선의 인덕원정차가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범추위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18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C노선의 인덕원역 추가 정차를 제안한 상태다.

따라서 GTX-C노선 인덕원정차는 사실상 확정적이다.

범추위는 지난해 713일 발대식과 함께 출범, C노선 인덕원정차에 대한 명분과 실리를 내세우며 안양시민열망에 부응코자 동분서주했다.

특히 156천여 명의 시민동참 서명을 받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경기도등에 전달하고,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는 등 이번 쾌거가 있기까지 많은 활약을 펼쳤다.

▲  최대호 안양시장이 GTX-C노선 인덕원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 김의중 회장(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해단식에서 김의중 위원장을 비롯한 범추위 11명 위원들이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최 시장은 GTX-C노선 인덕원정차가 확정적이 되면서 안양시는 6개 철도가 거치는 전국 최초 기초단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C노선의 인덕원정차 실현은 안양시민 모두의 승리이자 뚝심 있는 안양시정의 기쁨이라고 했다.

▲ 시도의원들이 추진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범추위의 노력 역시 금번 청신호를 가져오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나타냈다. 코로나19의 힘든 상황에서도 시민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안겨준 점도 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GTX-C노선 인덕원역이 개통되는 그날 다시 만나 승차하는 그날을 기약하자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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