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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슨의 자식 농사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2021-11-18 오후 7:05:26  667
- File 1 : 2021111819542.jpg  (47 KB), Download : 62

 

 

 

유화웅시인, 수필가, 예닮글로벌학교장 

GE(General Electric Company)1878년 토마스A 에디슨(1847-1931)이 설립한 회사로 지금은 세계 최대의 글로벌 기업이 되었습니다.

에디슨은 인간이 자연의 불을 발견하여 사용한 이래 인공의 불 전등(電燈)의 시대를 열어준 발명가의 생애는 어릴 때부터 평탄치 않았습니다.

축전지를 만들 때 무려25000번이나 실패했으니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라고 위로하자 에디슨은내 실험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나는 건전지가 작동하지 않는 방법을 25,000번가지 안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실패한 것이라고 할 수 없지요란 말은 에디슨이 어떤 인물인지를 알게 하여 줍니다.

그리고 에디슨은 자기가 집념을 가지고1000여 종류가 넘는 발명물을 만드는 것은 개인의 부를 축적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19291021일 발언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포드 박물관에서 백열전구 발명50년의 기념식에 미국대통령을 비롯하여 퀴리 부인, 라이트 형제, 헨리포드가 참석을 하였는데 에디슨은우리가 이룬 일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정규 교육이라고는4년 밖에 받아본 일이 없는 에디슨은 어머니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가졌습니다. 초등학교에서 부적응학생으로 학교를 쫓겨난 그에게 어머니는 홈 스쿨링을 통해 에디슨을 교육하고 성장시켰습니다. 이렇게 자란 에디슨은 어머니께서 나를 만드셨다. 어머니께서는 진실하셨고 나를 믿어 주셨다. 덕분에 나는 내가 뭔가를 해 낼 수 있다는 느낌을 가졌고 어머니를 실망시켜 드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회고했습니다.

에디슨은 자기 자녀 교육에는 거의 무관심했습니다.

첫째부인에게서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낳았습니다.

큰 아들 토머스 2세는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에서 아버지, 제가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말로 운이 없나 봅니다. 하는 일마다 실패의 연속이고., 그런데도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터 놓고 말씀 드릴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는 모든 일에 너무나 뛰어나신 분이고, 이런 저와 아버지는 천지차이입니다. 아버지 앞에만 서면 제 자신이 왜 이렇게 무기력하게 느껴지는지 이런 제 자신이 그렇게 혐오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아버지와 마음의 거리를 두며 아버지 이름 팔아서 회사도 설립해 보았지만 실패하고 오히려 아버지에게 사기죄로 고소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평생 술에 빠져 지내다가 1935년 자살했습니다.

둘째 아들 윌리엄도 다양한 사업을 벌였으나 번번히 실패하고 아버지가 매주 40달러씩 생활비를 주었는데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40달러로 생계를 꾸려 나갈 수가 없어요라고 편지를 보내자 시아버지 에디슨은 나처럼 네 남편도 돈을 벌라고 해라라며 매정하게 답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둘째 아들도 58세에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딸은 새 엄마와 사이가 나빠서 독일에서 학교를 다녔고 독일 장교와 결혼해서 독일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둘째 부인에게서도 삼남매를 낳았습니다.

두 아들은 MIT에 다녔는데 큰 아들 찰스는 술과 파티로 불량한 학생으로 퇴학당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의 노력으로 아버지 회사의 이사가 되었다가 1927년 회사를 물려받았고 1940년에 뉴저지주 주지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둘째 데오도르는 학구적 인물로 아버지 회사에서 연구에만 몰두했다고 합니다.

딸 마들린은 아버지가 유산을 아들 찰스와 데오도르에게 주자 자식 간에 유산 상속 소송을 벌였다고 합니다.

에디슨의 자녀 6남매 중 5명이 가족 간의 유대를 끊고 살았고 에디슨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에디슨의 인류를 위한 공헌과 위대한 업적에 가려진 가족사가 재능과 부로 인생의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가족들은 유명인의 자녀로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기대에 맞추기 위해 가짜 삶을 사느라 자신의 진짜 삶에 대한 용기를 내지 못하다가 끝내 불행해지는 삶의 모습들을 봅니다.

자신의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깨달으며 자기를 찾은 때는 이미 삶의 마지막 부분에 왔던가 아니면 삶을 끝날 때가 되어서 겹겹히 싸인 후회의 한숨을 쉬면서 나같이 살지 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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