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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
안양시, 25일
“안양시 이웃사
 

 벌터(坪村)<256>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2020-09-25 오후 5:20:15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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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안양시 석수2동 벌터(坪村) 지역 사진이다. 충훈부 북쪽에 위치한 마을로 서쪽으로 일직리 북쪽으로 시흥 박미마을과 남쪽으로는 꽃챙이 마을이 경계를 이루는 지역으로 안양천변 모래땅 위에 자리잡은 넓은 들녘이라 벌터라 불렀다.

이 마을이 이루어진 것은 삼막골에 살던 진주하씨 후손들이 이곳으로 분가하면서 취락이 이루어졌다.

1960년대 신안양리에 있던 경기도립 종축장이 이곳으로 이전하자 마을이 없어졌으며 종축장은 10여 년간 이곳에 있다가 화재가 나 경기도 광주로 이전하였다.

안양천변 일직리와 경계를 이루는 지역으로 안양쪽 연현마을에는 1970년대 동아제약 공장이 들어서서 발전된 반면, 일직리 쪽은 종축장 이전 후 대부분 가축을 기르고 농업을 하고 있어 안양과 많은 격차를 보이고 있는 곳이다.

글 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우성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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