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새마을금고, 제6회「한여름 밤의 영화제」성황리 개최
 대의원, 우수회원, 내빈 등 400명 안양역 롯데시네마에서 ‘봉오동 전투’ 영화관람
 [2019-08-23 오후 2:37:53]

안양만안새마을금고, 6한여름 밤의 영화제성황리 개최

안양만안새마을금고(이사장 김의중)에서는 지난 820() 오후 7, 롯데백화점 안양점(8)에서 우수회원들과 함께하는 제6한여름 밤의 영화제를 개최,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자리는 금고 창립 43주년 및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내·외빈 및 임직원, 대의원, 우수회원 등 400여명이 영화 관람을 함께했다.

 

최근 일본과의 정치적·경제적 마찰 등으로 인한 정국이 어려운 가운데, 참가자들은 일제강점기 무장독립군의 항일전투를 다룬 영화 봉오동 전투를 관람했다.

참석자들은 객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도 일제와 맞서 싸우는 독립군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민족의 아픈 상처를 되짚어보는 시간과 함께 민족의식을 다졌다.

 

19206월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는 봉오동 전투는 독립군이 만주 봉오동(중국 지린성 소재)으로 향하는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 최초 대승의 결실을 얻어낸, 실제 전투이야기를 소재로 다룬 영화이다.

 

이 자리에서 김의중 이사장은 광복 73주년을 보내면서 다시 한번 선조님들의 혼을 이어받아, 우리 모두 힘든 국난을 슬기롭게 이겨낼 것을 다짐하자고 강조하면서, “영화제 참가자들 모두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에서 회원들과 든든한 친구처럼 언제나 늘 곁에서 함께하는 안양만안새마을금고는 매년 영화상영 감상, 노래자랑대회 개최, 기차여행 등으로 회원들과 소통하며, 회원들의 결속력과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좀도리운동, 장학사업, 경로당 봉사활동 등 각종 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 안양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금번행사는 의미 있는 영화감상을 통한 문화예술 향유기회와 함께, 회원으로서 소속 금고에 대한 자부심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