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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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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원 제15대 김용곤 원장 취임

현충탑 참배로 첫 공식일정 시작

기사입력 2021-12-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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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원(원장 김용곤) 15대 임원진들이 오늘 안양5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취임 첫날을 맞이했다.

당초 오늘 11시에 개최하기로 한 제14·15대 원장 이·취임식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방역지침 강화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생략하기로 했다. 대신 취임식 없이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현충탑에서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용곤 원장은 현충탑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전몰군경 및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곳으로 안양 5동에 거주하셨던 권용식 선생께서 땅을 희사하셨고, 안양의 대표 예술가인 홍사영 화백이 디자인한 현충탑에 김대규 시인의 시가 새겨져 있다우리나라와 우리 지역을 위한 숭고한 정신이 모인 이곳에서 첫 일정을 시작해, 그분들에 의해 지켜온 소중한 우리의 문화를 잘 보존,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원장은 또 전풍식 전 원장님의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존경한다재임 기간 동안 만들어 놓으신 꽃봉오리를 예쁘게 활짝 피울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제15대 임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하나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개인적인 이익이나 특정인을 위한 충성보다는 문화원과 안양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합쳐 달라며 신임 임원에 대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참배 이후 안양문화원 내 뜨락(전시실 겸 북카페)에서 조촐한 축하의 자리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전풍식 전임 원장, 최현용 원로회장이 특별히 참석해 축하해주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반세기의 역사를 지닌 안양문화원이 새 임원진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하는 첫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앞으로 안양문화원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문화예술도시 안양의 위상을 높이고 역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김용곤 원장을 비롯한 안양문화원 제15대 임원의 임기는 오늘부터 20251226일까지로 총 4(감사는 2)이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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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0/500
  • 나도 춤꾼
    2022- 01- 05 삭제

    안양검무가 안양무형문화재라고 이상한 아이가 굴러와 사기치는거다. 안양이 왜?!이러나?

  • 최현용
    2022- 01- 05 삭제

    존경받아야할 자리에 지탄의 대상이 그자리에 오르면 어찌하는가? 선거관리위원장 김씨는 책임지고 해결하라!

  • 김정민
    2022- 01- 04 삭제

    원장이 학력허위로 당선되더니 가짜들이 안양의 문화예술을 말아먹는구나.

  • 춤꾼
    2022- 01- 04 삭제

    세상에 뭔! 안양검무가 안양의 무형문화재라고 미친!사기다.잘 조사해봐라!

  • 최보살
    2022- 01- 04 삭제

    수리산! 산신제가 향토문화냐고 이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