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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국민의힘 및 시민단체,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 촉구

기사입력 2022-01-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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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 개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20일 오전 안양지역 국민의힘 3개 당원협의회(만안, 동안갑, 동안을)와 국민의힘 교섭단체 시의원, 안양예술공원번영회는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을 조건 없이 추진하고, 전면개방을 영구적으로 유지하는 안전장치를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또 “‘서울대 관악수목원명칭을 서울대 안양관악수목원또는 안양시 서울대 관악수목원으로 변경하라는 요구조건도 내세웠다.

특히, “안양시장은 서울대와 법적 구속력이 없는 MOU 체결이 아닌 법적 효력을 담보할 수 있는 계약으로 체결하라면서 기재부의 의견을 수용하여 교육 및 연구목적으로 사용할 최소면적의 제한적 무상양도를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양시는 관악수목원내 비산동도요지 복원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안양시의회는 2017년 제232회 임시회에서 서울대 관악수목원 무상양도반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면서 시민들과 함께 관악수목원의 무상양도 반대 및 수목원의 전면개방요구를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또 지난해 1221일 안양지역 민주당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은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을 위해 안양시와 서울대의 적극적인 협의를 요청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국민의 힘조속한 전면개방을 전제로 할 것, “무상양도는 서울대 관악수목원 학술림의 교육·연구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재산만으로 한정하도록하여, “안양시민 및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행정의 결과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한편 석수동 안양예술공원(구 안양유원지)에 위치한 서울대관악수목원은 서울과 안양, 과천 등에 걸친 1550만여규모로 식물 1158종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는 지난 2014년 안양시와의 협의를 통해 관악수목원 후문을 개방하고 관악산부터 정문(안양예술공원 방면)으로 하산하는 등산객들의 통행을 허용했다. 하지만 정문에서 관악산 방향으로는 여전히 개방이 제한된 상태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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