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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선지중화·초교인근 차 없는 거리 조성계획 밝혀

기사입력 2022-01-2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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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로(비산사거리학운교사거리발말초교 인근 지중화

안양남초교 후문 일대. 차 없는 거리 조성 

전기·통신선로 지중화로 시민들의 보행권이 더욱 편리하게 개선된다.

안양시는 올해 총 사업비 92억원을 들여 관악대로와 벌말초교 일대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정부(한전)2022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을 신청해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사업구간은 관악대로 비산사거리학운교사거리 구간 1,350m와 벌말초교 통학로 일대(학의로408번길흥안대로456번길) 510m이다.

시는 중기지방재정 반영과 지중화 사업 협약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데로 오는 9월 착공해 내년 7월 안에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특히 관악대로 구간은 샘모루초등학교가 속해있고 향후 월판선(월곶판교)이 통과할 지역이다. 지중화가 이뤄지면 이 일대 초등생들의 안전한 통학로와 일반 시민들의 보행권이 더욱 확보되고, 도시미관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와 아울러 안양남초교 후문일대(호계동 1209번지 일원) 210m 없는 거리로 꾸민다.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후문 길 일대 디자인 블록을 도입하고, 조경과 휴게시설을 설치함으로써 힐링을 겸한 걷고 싶은 보행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지난해 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도 마친 상태다.

시는 금년 7월까지 실시설계 용역과 착공을 마치고 12월 중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시민 누구나 걷고 싶은 길을 확보하는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에 보행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1년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에 선정된 관악대로(우체국사거리비산고가교)의 전기·통신선로 전선지중화를 금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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