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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의 추억속의 안양(335)

안양3동 율목마을 산사태현장

기사입력 2022-07-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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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7월 9일 안양시 안양3동 율목마을 산사태 현장 사진이다. 안양지역에 내린 폭우로 수암천이 범람하고 주변에 살던 집들은 거센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 갔으며 산밑에 있던 집들은 흙더미가 흘러내려 산사태가 발생 매몰되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컸던 지역이다. 45년 전 오늘 1977년 7월 8일은 안양 전역이 물폭탄을 맞아 폐허가 됐던 날이다. 그날의 대홍수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단 하루만에 무려 454.5mm의 비가 내려 9,439명의 수재민과 사망 실종 257명 재산피해 185억원에 이르는 유래없는 참사를 빚었다. 그날의 대홍수 이후 많은 세월이 흘렀다. 엄청난 수해를 극복하고 훌륭한 도시를 이룩한 안양시민들이 자랑스러우며 우기철을 맞아 올해도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겠다.
글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발달2동 우성아파트 이정범

안양광역신문사 (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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