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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05 16:08

  • 박스기사 > 이정범의 추억속의 安養

이점범의 추억속의 안양(339)

중앙시장 천주교 주변

기사입력 2022-08-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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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안양시 안양4동 중앙시장 앞 천주교 주변 사진이다.  주민들이 나와 신작로 보수공사가 한창인 중앙시장 주변 길가로 시장에 가는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아저씨의 뒷모습이 정겹다. 이 지역은 일제강점기 때만해도 밤나무가 무성한 동네였다. 1954년 천주교 성당이 들어서고 1961년 시대동에 있던 안양시장이 이전해와 중앙시장이란 이름으로 개장하였다. 1960년대 말 중앙로가 개설되면서 한때는 생필품 60%가 유통되던 안양상권의 중심지였다. 이때는 새마을운동이 활성화되던 시기로 신작로나 뒷골목에는 지역 주민 새마을지도자들이  합동으로 작업이나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 새마을을 가꾸는데 앞장섰다. 밤늦도록 불야성을 이루며 성업 중이던 중앙시장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글 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우성아파트 이정범

안양광역신문사 (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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