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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의 추억속의 안양(361)

1970년대 평촌들녁

기사입력 2023-02-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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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안양시 평촌동 평촌신도시가 건설되기 전 평촌들녁 사진이다. 평촌신도시가 건설되 전에는 주로 논농사를 지어 벼를 수확하던 지역으로 인가가 없는 드넓은 들판 이었다. 1989년 신도시 건설때 이곳에 공원을 만들어 평촌신도시 중앙에 조성한 공원이라 하여 평촌중앙공원이라 이름 붙혔다. 평촌중앙공원은 휴일이나 아침. 저녁 시간대 가족끼리 오손도손 산책할수 있는 산책길이 있으며 조깅 코스와 각종 체육시설. 수준높은 예술작품을 설치 체력단련은 물론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특히 매년 10월 초가 되면 안양시민의날을 맞아 전 시민이 참여할수 있는 안양시민축제를 개최 각종 공연과 문화행사가 열려 안양시민들의 친선과 화합의 장이 펼 처지는 곳이다.
■ 글 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우성 아파트 이정범
 

안양광역신문사 (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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