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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스기사 > 이정범의 추억속의 安養

이정범의 추억속의 안양(377)

평촌 들녁

기사입력 2023-05-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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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안양시 평촌동 (현 안양시 동안구 평안동 중앙공원) 평촌들녁 사진이다. 이곳은 평촌신도시가 개발되기 전에는 논농사를 주로지어 벼를 수확하던 곳이었고 사람이 살지 않는 넓은 들녁으로 안양의 곡창지대였다. `1980년대 말 평촌신도시가 건설되면서 평촌신도시 중앙에 위치한 곳이라 하여 평촌 중앙공원이라 이름 붙혔으며  안양9경 중 제3경으로 선정된 곳이다.  평촌중앙공원은 휴일이나 아침 저녁 시간대 가족끼리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산책 코스가 있고 공원을 한바퀴 뛸수 있는 조깅코스와 각종 체육 시설이 잘 갗추어저 있다. 또한 중앙공원 경내 곳곳에 국내외 유명 예술인들의  예술작품을 설치 수준높은 작품을 감상할수도 있다, 매년 가을 안양시민의날에는 안양시민축제가 열려 안양시민 위안 공연 및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풍성한 잔치가 열려 시민들의 친선과 화합의 마당이 펼처지고 있는 곳이다.

글 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우성아파트 이정범
 

안양광역신문사 (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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